8개월 째 열애 중이라고 밝힌 래퍼 한해와 배우 한지은. [한지은·한해 인스타그램 캡처]
8개월 째 열애 중이라고 밝힌 래퍼 한해와 배우 한지은. [한지은·한해 인스타그램 캡처]

[헤럴드경제=이운자 기자] 군 복무 중인 래퍼 한해(29·정한해)가 배우 한지은(29)가 8개월째 열애 중이라고 밝혔다.

12일 한해 소속사 브랜뉴 뮤직 측은 “한해와 한지은이 열애 중인 것이 맞다”고 열애 사실을 인정하면서 “한해가 현재 군 복무 중인만큼 그 외에 자세한 상황 등에 대해선 알지 못한다”고 밝혔다.

앞서 한 매체는 한해와 한지은이 지난해 12월부터 열애 중이라고 밝혔다.

두 사람은 지인의 소개로 만나 연인으로 발전하게 됐으며 바쁜 스케줄과 군 복무 중에도 시간을 쪼개 만남을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해는 2011년 그룹 팬텀으로 데뷔한 이후 Mnet ‘쇼미더머니’ 시즌4와 시즌6에 출연하며 솔로 래퍼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왔다. 올해 2월 입대한 한해는 현재 의무경찰로 군 복무 중이다.

지난 2010년 영화 ‘귀’를 통해 연예계에 데뷔한 한지은은 ‘수상한 그녀’, ‘상의원’, ‘부산행’, ‘백일의 낭군’ 등 영화와 드라마를 오가며 연기력을 키워왔다. 한지은은 최근 JTBC ‘멜로가 체질’을 통해 첫 주연에 도전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