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간당한채 살해..하지만 공시시효 만료
[헤럴드경제(수원)=박정규 기자]사상최악의 미제사건인 경기도 화성 연쇄살인 사건의 유력 용의자가 확인됐다.
경기남부지방경찰청은 이 사건 증거물 일부를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보내 DNA 분석을 의뢰한 결과, 증거물에서 채취한 DNA와 유력 용의자의 DNA가 일치한다고 통보받았다고 18일 밝혔다.
이 용의자는 교도소에 수감 중인 50대 남성인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남은 증거물에 대해서도 감정을 의뢰하고 수사기록과 관련자들을 재조사하는 등 이 용의자와 화성연쇄살인사건과의 관련성을 추가 확인하는 데 집중하고있다.
화성연쇄살인사건은 장기적으로 해결이 되지 않아 ‘살인의 추억’이라는 영화로 제작되기도 했다.
화성연쇄살인사건은 1986년 9월15일부터 1991년 4월3일까지 경기도 화성군(당시)에서 여성 10명이 강간 살해된 미해결사건이다. 이 사건의 공소시효는 지난 2006년 4월2일 모두 만료됐다.
![“사진이 없었다면 서도호의 집도 없었다”…AI시대의 디자인은?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4/news-p.v1.20261002.0ffbb86d3e9e46a58a4b86f42aba2be4_T1.jpg?type=h&h=240)
![“오토바이보다 느려도 볼트에 열광”…AI 시대, ‘인간의 노력’ 가치 커진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3/news-p.v1.20261002.e1f12514a5e946e0a336430f2fab6c95_T1.jpg?type=h&h=240)
![윤경식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