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민성기 기자] 제18호 태풍 ‘미탁’이 동해상을 빠져나간 가운데, 제19호 태풍 ‘하기비스’가 추가로 발생할 가능성이 제기됐다.
3일 민간 기상전문업체 윈디닷컴에 따르면 제19호 태풍 하기비스가 이르면 오는 10일 발생할 것으로 보인다.
지난 2일 필리핀 동쪽 해상에서 약한 회전기류가 포착되고 있는데, 이 열대저압부가 풍속 17m/s를 넘어설 경우 태풍으로 발전하게 된다.
하기비스는 필리핀이 제출한 이름으로 ‘빠름’을 의미한다.
다만 하기비스가 발생하더라도 한반도에 영향을 미칠지는 아직 미지수다.
앞서 제 18호 태풍 태풍 미탁은 2일 남부지방을 강타한 뒤 이튿날인 3일 이른 아침 동해로 빠져나갔다.
![86세 사미자, “단어 잘 안 떠올라” 치매 일까?…치매와 건망증 차이는 [그들의 건강美학]](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8/news-p.v1.20260908.d06bc010b97e4720abe8ba08bd68428e_T1.jpg?type=h&h=240)
![‘중위소득 70%’에 발목 잡힌 기초연금 개편…소득 보장 실효성 낮고 재정부담 가중[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907.67992ac2e89a4eddbffab50b901154f7_T1.jpg?type=h&h=240)
![요즘 ‘큰손’들은 주식 팔지도 사지도 않는다…‘11월 3일’부터 본다, 왜?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826.97fcdbca4f2c4562acc488b50990cb2d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