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초구(구청장 조은희)는 지난 16일 구청 대강당에서 진행한 ‘무한 아이디어 之(지) 경연 한마당’을 통해 서울시 자치구 중 최대인 50억원 규모로 2020년도 주민참여예산사업 총 22개를 확정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보다 20억원이 늘어난 금액으로 구는 주민들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생활공감형 주민친화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날 주민참여예산위원, 정책평가단 등 주민 120여명이 모인 가운데 제안자 발표를 먼저 듣고 총 35개 제안사업을 주민들이 직접 평가했다.

그 결과 반짝반짝 빛나는 횡단보도, 동 홍보게시판의 스마트한 변신, 국립국악원 지하보도 오픈형 지하공연장 조성 등 총 22개의 사업이 선정됐다.

최원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