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을상사가 동물 친화적인 가치소비 브랜드 HEUREUX(오르)를 선보이고, 트위드 미니백과 버킷백 등 총 10종〈사진〉을 4일 출시했다. 갑을상사의 새 브랜드명 HEUREUX는 프랑스어로 ‘행복’, ‘행복이 따르는’ 등의 뜻을 담았다. 동물가죽의 대체소재인 합성피혁을 사용한 비건(vegan) 가죽 핸드백을 표방했다. 갑을상사는 동물 친화적인 윤리소비를 제시하는 브랜드로 자리잡게 할 계획이다. HEUREUX 가방은 국내에서 100% 수작업을 통해 제작됐다. 트위드 미니백은 앞면에 부드럽고 고급스러운 재질의 트위드를 배치해 시선을 끈다.

도현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