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파생상품 컨퍼런스 참석
파생상품시장 제도 소개 및 홍보
[헤럴드경제=김현일 기자] 한국거래소는 3일부터 5일까지 싱가포르에서 열리는 ‘아시아 파생상품 컨퍼런스’에 참가해 주력 상품 홍보에 나섰다고 4일 밝혔다.
한국거래소는 이 자리에서 코스피200선물·옵션, 국채선물을 비롯해 올해 상장된 코스피200위클리옵션(9월) 및 3년, 10년 국채선물 상품간 스프레드(12월) 등 신규 상품을 마케팅했다.
아시아 파생상품 컨퍼런스는 약 1000여명의 글로벌 파생상품시장 종사자가 참여하는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최대 파생상품 행사다.
한국거래소는 패널로 참석해 파생상품시장 발전방안에 따른 한국거래소 파생상품시장 제도 개선사항 등을 소개했고, 30여개의 주요 글로벌 거래소 및 정보벤더 등과 함께 행사장에서 홍보부스를 운영했다.
거래소는 향후에도 싱가포르 지점을 중심으로 해외고객 초청세미나(KRX Night)를 개최하고, 1:1 세일즈 등 다양한 마케팅 수단을 활용해 아시아지역 투자자와의 소통을 강화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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