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2019년 신흥 ‘음원 강자‘로 부상한 가수 HYNN(흰·박혜원)의 첫 라이브 공연이 10초 만에 전석 매진됐다.
소속사 엔터테인먼트 뉴오더와 비오디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지난 27일 오후 2시 멜론티켓, 예스24 등을 통해 공개된 HYNN(박혜원)1st Live(퍼스트 라이브) ‘렛 미 인(LET ME IN)’ 티켓이 오픈하자마자 500석 전석이 팔려 나갔다.
HYNN(박혜원)은 올 한 해 ‘시든 꽃에 물을 주듯’이 역주행을 한 데 이어 신곡 ‘차가운 이 바람엔 우리가 써있어 (Bad Love)’로 주요 음원차트 상위권을 싹쓸이했다. 대세 신인의 행보를 입증하듯 이번 공연은 전석 매진 이후 온라인에 암표상까지 등장하고 있다.
소속사 측은 이에 “예매 상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하여 부정거래로 적발시 적정한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말했다.
HYNN(박혜원)은 이번 라이브 공연에서 기존 히트곡 무대를 선보이는 것은 물론, 팬들과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며 즐거운 시간을 보낼 예정이다. 공연은 2020년 1월17일 서울 광림아트센터 장천홀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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