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수원)=박정규 기자] 경기도시공사(사장 이헌욱)는 도내 12개 시 지역 매입임대주택 예비 입주자를 모집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모집물량은 고양‧광주‧동두천‧수원‧안성‧양주‧용인‧의왕‧의정부‧이천‧파주‧평택시 소재 매입임대주택 84호이다.
내년 1월 13일부터 17일까지 접수한다. 폭넓은 대상자가 주거복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소득과 지역제한 요건을 대폭 완화했다. 대상은 모집공고일(12월27일) 기준 무주택 세대구성원으로 전년도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평균소득 100%이하인 자가 가능하다. 동일 주택 경합 시 소득수준에 따른 입주순위에 따라 최종입주자를 선정하게 된다.
이 사업은 저소득층 도민 주거안정과 자활을 위해 다가구주택 등을 매입해 개‧보수 후 시중 시세 30% 수준 임대조건으로 저렴하게 임대하는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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