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인천)=이홍석 기자]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장이 30일 불교전문 케이블방송인 불교방송(LBN) 회장으로 취임했다.
권 회장은 이날 오후 3시 서울 서초구 불교방송 회의실에서 취임식을 거행했다.
권 회장은 취임사에서 “불교계 소식을 바르고 정확하게 전달하고 한국 불교의 세계화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권 회장은 한겨레신문 기자와 청와대 정치국장, 한양대 교수, 인간개발연구원장, 2018 평창동계올림픽 민간단체협의회장, 영남매일신문 회장, 서울미디어대학원대학교 석좌교수 등을 역임했으며, 한중도시우호협회장을 맡아 한·중 교류에 앞장서고 있다.
불교방송(LBN)은 한국불교 태고종 등 13개 종단이 2018년 설립한 케이블TV로 KT올레TV 채널 807번을 통해 24시간 프로그램을 송출하고 있다.
권 회장은 이에 앞서 지난 28일 국제불교안심회(회주 법안스님) 산하 국제불교문화교류원장으로 선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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