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슬기 기자] 한양대학교는 김래영(45·사진) 전기·생체공학부 교수가 최근 서울 강남구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열린 대한전기학회(KIEE) 정기총회에서 학술상을 받았다고 1일 밝혔다.
대한전기학회 학술상은 전기공학 분야 학술 업적이 뛰어나고 최근 5년간 논문 게재 실적이 우수한 연구자에게 주어진다.
김 교수는 전력전자학을 통해 고밀도·고효율 전력변환기를 위한 WBG, 소프트스위칭, 공진형 컨버터 기술과 무선전력전송 분야, 레고-블록형 스마트 컨버터 플랫폼을 이용한 마이크로그리드 분야, HVDC, MVDC, LVDC의 직류 전력망 분야에서 활발한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김 교수는 지난 10월에도 전기기기 및 에너지변환시스템 분야의 탁월한 학술연구와 국제화 업적을 인정받아 대한전기학회 인텔렉 학술상을, 11월에는 전력전자분야의 탁월한 논문 실적 및 학문 발전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아 전력전자학회(KIPE) 학술상을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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