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인디지털(대표 김용훈)이 영상에 녹화된 장소가 어디인지 바로 확인할 수 있도록 행정구역명이 표기되는 프리미엄 블랙박스 ‘파인뷰 LX700’〈사진〉을 출시했다.
파인뷰 LX700은 녹화 영상 파일에 행정구역명이 별도로 표기되는게 특징이다. 해당 영상이 어디에서 녹화된 것인지 바로 알 수 있어, 사고 발생시 운전자가 현장 상황을 파악하기 쉽다.
이 제품은 메모리카드 가용 용량을 2배 향상시키는 스마트 타임랩스 기능도 탑재했다. 전방은 FHD, 후방은 HD 화질로 주행 영상의 화질을 낮추지 않고도 압축·저장할 수 있다. 차량에 충격이 발생할 때에는 1초에 30프레임으로 전환돼, 자세하게 충격 상황을 기록한다.
파인디지털은 이 제품에 오토 나이트 비전도 지원했다. 주변 밝기에 따라 녹화 밝기가 자동으로 조절돼, 야간 주행시나 주차시에도 최적의 화질로 녹화를 할 수 있다.
파인뷰 LX700의 안전운전 도우미 기능은 최신 단속 카메라 정보를 알려준다. 어린이 보호구역 등 안전운전이 필요한 구간은 음성으로 안내해준다.
주차에서 주행으로 상태가 바뀔 때에는 재부팅 없이 바로 녹화가 재개된다. 시크릿 모드를 활용하면 타인에 의한 영상 조작이나 삭제를 방지할 수도 있다.
도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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