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가면극 무형유산 대표목록 등재 등 당부

김한근(왼쪽줄 가운데) 강릉시장이 유네스코본부를 방문, 한국 가면극의 무형유산 등재 협조를 요청했다. [강릉시]
김한근(왼쪽줄 가운데) 강릉시장이 유네스코본부를 방문, 한국 가면극의 무형유산 등재 협조를 요청했다. [강릉시]

[헤럴드경제(강릉)=박준환 기자] 김한근 강릉시장이 지난 13일(현지시간) 2024 동계청소년올림픽 유치 및 올림픽도시연맹회의 참석 후 귀국길에 프랑스 파리 유네스코본부를 방문, 김동기 주(駐) 유네스코 대한민국 대표부 대사와 팀 커티스(Tim curtis) 무형유산과장을 면담했다.

이날 면담에서 김 시장은 관노가면극을 포함한 한국 가면극의 2022년 무형유산 대표목록 등재, 금년 단오제 및 ICCN총회 협조, 유네스코 창의도시 관련 등 현안사안에 대해 협조를 당부했다.

이에 팀 커티스 무형유산과장은 무형유산보호에 앞장서 온 강릉시의 선구적 역할에 감사를 표하면서 무형유산보호도시네트워크와 관련 지속적인 협력을 요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