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관악구(구청장 박준희)는 오는 31일까지 난향동 코워킹스페이스에서 꿈을 펼칠 입주기업을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
‘코워킹스페이스’는 난향 꿈둥지(관악구 난곡로 78) 4~5층에 위치하고 있는 사회적경제 시설이다. 4층은 업무공간으로 구성되어 입주기업들에게 저렴한 가격으로 공간을 제공하고, 5층은 공유 공간 및 이루다 창업공작소로 구성되어 입주기업들이 공유카페, 회의실, 휴게 공간 등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입주 규모는 총 10실로 5.8㎡ ~ 12.8㎡까지 다양하게 구분돼 있으며 공간 뿐 아니라 사회적 경제 기업과 예비창업자를 위한 컨설팅 및 네트워킹 프로그램도 지원하고 있다. 신청 자격은 ▷(예비)사회적 기업 ▷마을기업 ▷자활기업 ▷(사회적)협동조합 ▷예비창업자가 지원 가능하며, 최초 2년 계약, 최대 5년까지 입주가 가능하다. 이진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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