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작곡가 진은숙(59)이 아시아 음악가 최초로 덴마크 레오니소닝 음악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레오니 소닝 재단(Leonie Sonning Music Foundation)은 진은숙을 이 음악상의 2021년 수상자로 결정했다고 29일(현지시간) 밝혔다.
레오니 소닝 음악상은 20세기 최고의 작곡가로 꼽히는 이고르 스트라빈스키, 드미트리 쇼스타코비치, 벤저민 브리튼, 올리비에 메시앙 등이 받았다. 상금은 13만3000유로(약 1억7000만원)이다.
내년 5~6월 덴마크 코펜하겐에서 열리는 시상식과 공연에선 진은숙의 작품만으로 구성되는 연주회, 마스터 클래스 등이 펼쳐진다.
![“사진이 없었다면 서도호의 집도 없었다”…AI시대의 디자인은?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4/news-p.v1.20261002.0ffbb86d3e9e46a58a4b86f42aba2be4_T1.jpg?type=h&h=240)
![“오토바이보다 느려도 볼트에 열광”…AI 시대, ‘인간의 노력’ 가치 커진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3/news-p.v1.20261002.e1f12514a5e946e0a336430f2fab6c95_T1.jpg?type=h&h=240)
![윤경식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