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이달희 자유한국당 대구 북구을 예비후보는 30일 "지역에 8~9명의 후보들이 나오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정정당당하게 겨뤄 실력으로 당 공천권을 따내겠다"고 강조했다.
이 예비후보는 이날 중국 우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산 우려에 따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대신해 마련한 개소데이(DAY)날 행사를 진행, "이번 선거가 모두의 축제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지역을 변화시킬 좋은 기회가 왔다"며 "대구경북통합신공항 시대가 오면 북구을은 시작하는 도시가 되는 만큼 최고 일류 신도시로 변모시켜 보이겠다"고 했다.
또 "청년들이 일할 수 있는 일자리를 넉넉하게 만들어서 부모들의 격려를 받으며 출근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젊은이 들이 어깨를 펼 수 있는 세상을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이 예비후보는 "똑소리 나게 추진력 있게 일을 하겠다"며 "산업화의 주역이었던 TK가 대한민국의 중심에 다시 우뚝 설 수 있도록 자존감을 높이는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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