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성 펫월드 (의성군 제공)
의성 펫월드 (의성군 제공)

[헤럴드 대구경북=김성권 기자]경북 의성군은 오는 4월 개장 예정인 의성 펫월드에서 '문제 반려견 행동교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 그램은 문제 반려견을 키우는 반려가족을 위해 의성 펫월드 실내 독런장에서 다음달 11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후 2~4시 전문강사를 통한 체계적인 교정 교육으로 진행된다.

참가 희망자는 의성 펫월드에 사전연락 후 교육현장에 참석할 수 있다.

의성군은 앞으로 유치원과 어린이, 청소년 등을 위한 체계적인 교육 체험과 지역주민을 위한 정기적인 동물치료도 함께할 계획이다.

의성군 관계자는 “반려동물을 키우는 인구가 늘어나면서 문제 반려견의 행동교정에 관한 관심도 날로 높아지고 있다. 이에 의성군은 반려가족들이 사랑하는 반려견과의 행복한 일상을 이어나갈 수 있도록 해당프로그램을 마련했으니, 반려가족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국내 최초인 의성 반려동물문화센터 는 지난해 9월 명칭공모를 통해 ‘의성 펫월드’로 이름 지었다.

오는4월  문을 열게될 의성 펫 월드 조감도 (헤럴드  DB)
오는4월 문을 열게될 의성 펫 월드 조감도 (헤럴드 DB)

의성군 단북면 노연리 국민체육센터 인근에 들어선 의성 펫월드는 2016년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에 선정, 100억원을 들여 조성됐다.

3만2600여㎡에 애견호텔, 수영장, 도그런, 테마공원, 캠핑장, 방갈로, 교육장, 펫레스토랑 등을 갖춘 복합테마 공간이다.

전국의 반려가족과 반려동물관련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통해 삶에 희망과 힐링을 찾을 수 있는 동기를 부여할 것으로 군은 기대하고 있다.

ksg@heraldcorp.com

(본 기사는 헤럴드경제로부터 제공받은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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