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인천)=이홍석 기자]인천광역시 옹진군은 ‘코로나19’로 부터 지역 내 취약계층을 보호하기 위해 식약처인증 보건용마스크(KF80)를 1인당 50매씩 배부한다고 27일 밝혔다.
옹진군은 지난 26일부터 지역 내 취약계층(기초수급자, 차상위계층 및 사회복지시설거주자) 981명에게 총 4만9050매의 보건용 마스크를 배부하고 있다.
장정민 옹진군수는 “코로나19가 진정되지 않은 현시점에서는 취약계층의 안전하고 건강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여겨 마스크를 배부하게 됐다”며 “군민 모두 외출하실 때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하고 30초 이상 손씻기 생활화 등 코로나19 예방수칙을 꼭 지켜 줄 것”을 당부했다.
옹진군과 옹진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해 연말 지역 내 취약계층에게 식약처인증 보건용마스크(KF80)를 1인당 최대 48매씩(총 4만3764매) 지원한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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