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환경과학원…현장평가에서는 95.9%가 적합 판정

[헤럴드경제=김대우 기자] 환경부 소속 국립환경과학원은 지난해 시행한 환경시험·검사기관의 정도 관리 숙련도 시험에서 1110개 시험실 가운데 1097개실(98.8%)이 '적합', 13개실(1.2%)이 '미달' 판정을 받았다고 27일 밝혔다.

[헤럴드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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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도 관리 숙련도 시험은 환경 시험·검사기관의 데이터 분석 능력, 시료 채취 능력 등을 평가하는 제도로 매년 실시된다. 평가위원이 직접 시험실을 방문해 기술인력, 장비·시설 운영 능력을 점검하는 정도 관리 현장 평가에서는 총 345개실 가운데 331개실(95.9%)이 '적합', 14개실(4.1%)이 '부적합' 판정을 받았다. 현장 평가는 3년마다 시행된다.

환경과학원은 환경시험·검사기관의 분석능력을 높이기 위해 매년 평가 항목수를 늘리고 있으며 정도 관리 숙련도 시험항목을 올해에는 작년보다 4개 추가한 112개로 확대 시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