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도제 기자] 미국 14개 주가 참여하는 ‘슈퍼 화요일’ 민주당 경선에서 버몬트 주에선 버니 샌더스 상원의원이, 버지니아 주에선 조 바이든 전 부통령이 승리할 것으로 예상됐다.
3일(현지시간) 워싱턴포스트(WP)에 따르면 이날 오후 7시(한국시간 4일 오전 9시) 투표가 끝난 미국 동부 지역 버몬트 주에선 샌더스 상원의원이, 버지니아 주에선 바이든 전 부통령이 승리할 것으로 예상된다.
샌더스 상원의원은 버몬트 주 상원이라는 점에서 우세가 예상됐으며, 바이든 전 부통령의 경우 흑인 지지를 받고 있어 버지니아 주에서 선전이 기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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