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낙희 작가는 선, 면, 번짐 등 간단한 조형 요소를 통해 변화하는 의식의 흐름을 직관적으로 표현하는 추상 회화 작업을 한다. 작가는 화면 위 자유로운 붓질 속 절제된 움직임으로 질서 정연한 구성과 고유의 조형언어를 구축해 왔다.
다양한 색면과 붓질의 흔적이 담겨 있는 작품에서는 각각의 요소들이 보이지 않는 힘에 의해 공존한다. 큰 색면을 전면에 내세우는 새로운 작업으로 작품 세계를 넓혀가는 작가의 ‘공간’은 캔버스 안에서 유기적으로 활발히 변화하며 조화롭게 구성된다.
[헤럴드 아트데이 www.artday.co.kr]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약 먹고 ‘5일’ 만에 느낀 ‘이상’…서울대병원 갔는데 진료도 못 받고 ‘사망’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7/news-p.v1.20261025.e69497820ff8425d91e5c6c76c178dc4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