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가격 평년 71% 수준, 지금이 구매 적기

[헤럴드경제=황해창 기자] 우리 음식 조리에 필수인 양념 채소이자 면역력 강화와 인슐린 분비에 도움이 되는 알리신 성분 풍부해 우리 몸에 꼭 필요한 음식인 마늘을 구매하려면 지금이 적기다. 소비자가격은 평년 71%수준이다.

12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사장 이병호)에 따르면 이달 평균 깐마늘 소매가격은 1kg당 6905원(상품 기준)으로 평년가격(9757원)에 비해 29% 낮은 수준이다. 통상 저장마늘의 재고가 소진되는 봄철이 되면 가격이 높게 형성되는 경향을 보였으나 올해는 낮은 시세가 계속되고 있다.

수확한 마늘 [aT 제공]
수확한 마늘 [aT 제공]

한국농촌경제연구원에서 분석한 최근 마늘 가격 하락 사유는 지난해 김장철 수요 감소로 증가한 재고량을 올해 햇마늘 수확 전에 소진하기 위해 출하량이 전년대비 17% 늘었기 때문이다.

마늘을 비롯한 다양한 제철 농수산물의 효능·조리법 관련 정보는 aT블로그(blog.naver.com/gr22nade) 및 농산물유통정보(kamis.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