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조용직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는 30일 김태훈(金泰勳) 전 해외문화홍보원장을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장에 임명했다고 밝혔다. 신임 원장의 임기는 오는 2023년 3월29일까지 3년간이다.
김 신임 원장은 서울 문일고와 서울대 독어독문학과를 졸업했으며 문화체육관광부 관광정책과장과 국립중앙박물관 기획총괄과장, 문체부 정책기획관, 예술정책관, 대변인, 관광정책관 등을 거쳐 해외문화홍보원장을 역임했다.
문체부는 김 신임원장을 공예·디자인, 전통, 홍보 관련 폭넓은 경험을 바탕으로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을 이끌어갈 적임자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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