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조용직 기자] 격투기도 ‘코로나 수당’이 나온다.
28년 역사를 자랑하는 일본의 종합격투기대회 판크라스(Pancrase)가 출전 예정이던 선수들에게 일괄 3만엔(약 34만원)의 ‘코로나 수당’을 지급한다고 공식페이지를 통해 30일 발표했다.
코로나19로 인해 오는 3월과 4월로 잡혔던 대회가 ‘자숙 연기’되면서 양 대회 주요 대진에 올라 있던 선수들을 대상으로다.
발표문에서 사카이 마사카즈 대표는 “이 긴급사태에 판크라스 참전선수를 조금이라도 지키기 위한 노력을 해 나가겠다”며 “‘선수 퍼스트’의 개념이 대회 개최를 모색하는 것만은 아니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아르바이트 등 생계 전선을 병행하는 중견 파이터들에게 이 같은 조치는 적지 않은 도움이 된다. 귀감이 될 수 있는 결정으로 평가된다.
판크라스는 올해 도쿄 신키바 소재 일본최대 라이브공연장 ‘스튜디오코스트’에서 총 8개 대회를 개최할 계획이었다. 하지만 코로나 19로 인해 예정된 이벤트중 3,4월 대회가 연기됐다.
![옥택연 25억에 낙찰받은 그집, 75억이 됐다…류현진 부부도 사는 강남 고급빌라 [초고가 주택 그들이 사는 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4/news-p.v1.20260904.6851255acf834221b5039de0a2498eb5_T1.jpg?type=h&h=240)
![4000만원 낼 세금을 1억 넘게 물다니…‘상속세 0원’이라도 꼭 신고해야 하는 이유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news-p.v1.20260903.e72e37cbc9ac475abd6197c15b096a38_T1.png?type=h&h=240)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