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밴드 고스락(Gosrak)이 7일 싱글 ‘겟 엠 하이(Get Em High)’를 발매하며 11년 만에 컴백한다.
지난 1995년에 결성된 고스락은 90년대 후반 홍대 인디 신에서 활발한 활동을 벌이며 2001년 정규 1집 ‘모노로그(Monologue)’, 2003년 정규 2집 ‘컬라지(Collage)’ 등의 작품을 내놓았다.
이번 싱글에는 타이틀곡 등 록, 팝, 재즈, 펑크, 솔 등 다양한 장르의 색깔을 녹인 4곡이 담겨 있다. 올빼미라는 예명으로 JYP엔터테인먼트, 브레이브엔터테인먼트 등 기획사에서 프로듀서로 활동했던 고스락의 베이시스트 박경록이 싱글 수록곡 전곡을 작사ㆍ작곡했다. 또한 박경록은 베이스를 비롯한 모든 악기를 직접 녹음했다.
한편, 고스락은 오는 11월 20일 새로운 정규 앨범을 발매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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