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하우시스가 국내 최고 수준의 단열성능을 갖춘 시스템창호 ‘LG Z:IN(LG지인) 창호 유로시스템9’(사진)을 22일 출시했다.

LG하우시스의 최고급 PVC 창호인 ‘유로시스템9’은 에너지 낭비를 최소화한 건축물과 건축자재에만 부여되는 독일 ‘패시브하우스(PHI) 인증’을 획득했다. 창호 프레임에 창호 전용 내장 단열재와 고무패킹 압착 밀폐 등의 차별화된 단열기술을 적용, 패시브하우스 인증을 획득했다고 설명했다.

또 유럽형 틸트&턴(Tilt&Turn) 개폐 방식 적용, 창 아래쪽 모서리 부위에 고무 재질 안전캡 적용을 통한 안전사고 예방 기능, 창호 손잡이 은이온 특수 코팅 항균 기능 등 다양한 편의기능도 갖췄다고 덧붙였다.

특히, 디자인 측면에서 창 중간 프레임 두께를 기존 제품 대비 약 20% 줄여 더욱 쾌적한 시야를 확보토록 했다고. 원목 스타일의 프레임과 매립형 경첩을 적용해 고급스럽고 깔끔한 디자인을 구현했다고도 했다.

LG하우시스 관계자는 “단열 성능뿐 아니라 디자인, 안전, 위생 등 창호가 갖춰야 할 모든 요소에서 고객만족을 극대화 한 프리미엄 시스템창호”이라며 “고급 주택 및 타운하우스 현장 등으로 공급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조문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