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임성한 작가의 복귀작 MBC 새 일일극 ‘압구정 백야’가 첫 회부터 두자릿수에 육박하는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며 대박을 예고했다.

7일 시청률 조사 회사 닐슨코리아 집계에 따르면 6일 방송된 MBC 새 일일극 ‘압구정 백야’ 첫회 시청률은 9.9%(전국기준)를 기록했다.

이는 ‘압구정 백야’의 전작인 MBC 일일극 ‘엄마의 정원’의 첫 회 시청률 9.4%보다 0.5%P 높은 수치다. ‘엄마의 정원’ 마지막회 시청률은 15.1%였다. 특히 임성한 작가의 전작으로 공전의 히트를 기록한 ‘오로라공주’ 첫회 시청률(11.0%)과 비슷한 수치를 기록해 또한번 임성한 신드롬을 일으킬 가능성을 내비쳤다.

‘압구정백야’는 방송국 예능국을 배경으로 한 가족드라마다. 임성한 작가가 집필하고 배한천 PD가 연출을 맡은 작품으로 매주 평일 오후 8시 55분에 방송된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KBS1 ‘뉴스9’는 19.0%, SBS ‘생활의 달인’은 7.3%, KBS2 ‘위기탈출넘버원’은 6.4%를 기록했다.

‘압구정백야’ 첫회에 네티즌들은 “압구정백야, 임성한이 돌아왔다” “압구정백야, 역시 파격적” “압구정백야, 은근히 끌려” 등의 반응을 보였다.


anju1015@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