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노출 소동으로 구설수에 올랐던 줄리엔 강의 근황이 공개됐다.
7일 디스패치에 따르면 줄리엔 강은 최근 서울 서초동의 한 피트니스 클럽에서 나오는 모습이 포착됐다.
그는 근황을 묻는 취재진의 질문에 “죄송하다”는 말을 반복하면서 “괜찮다. 저는 잘 지내고 있다”고 답한 것으로 전해졌다. 그러면서 “제가 실수한 것이고 잘못한 것이다. 죄송하다”고도 거듭 사과의 뜻을 밝히기도 했다.
앞서 줄리엔 강은 지난 달 18일 속옷 차림으로 강남 일대를 배회하던 중, 주민의 신고로 출동한 경찰에 인계돼 조사를 받았다. 마약 투약 여부를 두고 조사를 받기도 했으나 국과수 최종 검사 결과 혐의 없음으로 드러났다. 이후 소속사에 따르면 평소 술을 잘 마시지 못하는 줄리엔 강이 지인이 주는 술을 거절하지 못해 만취했고, 숙취가 다음날 오후까지 이어져 본의 아닌 실수를 저지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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