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슬로우 비디오'가 박스오피스 2위를 기록하며 꾸준히 흥행 몰이 중이다.
10월 7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6일 영화 '슬로우 비디오'는 전국 569개의 상영관에서 3만 9566명의 관객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2위를 기록했다. 지난 2일 개봉 이후 누적관객수는 69만 7060명이다.
'슬로우 비디오'는 '움직이는 물체를 보는 능력'을 의미하는 동체시력을 소재로 삼아, 남들이 보지 못하는 찰나의 순간을 볼 줄 아는 동체시력의 소유자 여장부(차태현 분)가 CCTV 관제센터의 에이스가 돼 미션을 수행하는 이야기를 그리는 영화다.
한편 박스오피스 1위는 5만 9654명을 동원한 '제보자', 박스오피스 3위는 3만 5900명의 선택을 받은 '애나벨'이 기록했다.
유지윤 이슈팀기자 /jiyoon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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