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시티팀 = 최나래 기자]관상이 사주팔자에도 영향을 미친다는 말이 있다. 한 때는 대기업 면접 시에 관상을 볼 줄 아는 사람들이 면접관으로 함께 참여한다는 얘기가 나돌 정도였다. 그 중에서도 광대의 경우 관상학적으로는 활동력을 의미한다. 광대가 많이 나온 여자는 이미지가 강해 보이면서 남성적인 느낌을 주는 데, 광대가 심하게 튀어 나와 있는 경우 실제 활동력이 강하다고 알려지기도 한다.광대는 돌출방향에 따라서도 관상학적으로 다른 이미지를 줄 수 있다. 예컨대 앞으로 볼록 튀어 나온 광대의 경우 좀 더 어리고 귀여워 보이는 인상으로 인기가 높은 상이라고 한다. 또 앞으로 나온 광대는 자존심이 강하고 운명을 개척하며, 사업에도 성공하는 경우가 많다.

반대로 옆으로 나온 광대는 관상학적은 물론이고 성형학적으로도 비교적 부정적인 견해가 많다. 옆으로 광대가 튀어 나오면 얼굴형이 크고 넓적해 보이는 것과 동시에 실제 나이 보다 훨씬 늙어 보이는 경우가 많은데, 관상학적으로도 남의 의견을 무시하고 고집이 있으며, 말년에 고독할 상이라고 알려져 있다.그래서 우리나라 여성들은 대부분 넓고 옆으로 퍼진 광대를 해결하고 앞으로 볼록 튀어 나오는 이미지로 만들어 주는 ‘동안광대’ 수술을 선호하는 편이다. 동안광대 수술은 얼굴 윤곽은 최대한 작고 매끄럽게 만들어 주면서 입체감을 살려주어 얼굴이 훨씬 어리고 예뻐 보이는 이미지를 만들어 줄 수 있는 안면윤곽 성형이다.단순히 광대를 안으로 집어넣는 것뿐만 아니라 3D광대회전으로 얼굴의 입체감을 살려주어 동안 효과를 보여주는 것으로서, 완전고정법과 더블리프팅 수술을 더해 보다 안전하면서도 강력한 동안 효과와 함께 수술 후 볼처짐 걱정 또한 없애준다는 장점이 있다.아이디성형외과병원 김탁호 원장은 “동안광대수술은 정면과 측면, 45도 등 다양한 각도에서 균형을 이뤄야 하는 수술이므로 광대수술비용 보다는 뼈의 절골과 회전, 이동에 대한 의료진의 심미적 감각이 중요한 수술”이라며, “따라서 뼈의 두께가 두껍지 않고 내부가 대부분 비어 있어 정밀한 수술계획에 의한 정확한 수술을 진행하기 위해서는 풍부한 임상 경험을 가진 전문의에게 수술을 상담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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