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국립국악관현악단의 국악 브런치 콘서트 ‘정오의 음악회’가 다음달 20일 국립극장 하늘극장에서 열린다.
‘정오의 음악회’는 2009년 첫선을 보인 후 오랫동안 사랑을 받은 국립극장 대표 상설 공연이다. 당초 3, 4월부터 공연이 예정됐지만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 19) 여파로 열리지 못했다.
국립극장 관계자는 “객석 띄어 앉기, 마스크 착용, 문진표 작성 등 관객들이 안전하게 관람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방안을 강구하고 있다”고 말했다.
재개되는 공연에서는 영화 ‘사운드 오브 뮤직’ 중 ‘에델바이스’, 판소리 협주곡 ‘사철가, 양승환 작곡 ’봄술‘ 등을 들려준다. ‘봄술’은 서도민요 특유의 매력에 현대적인 리듬과 화성을 더한 작품으로 초연곡이다. 곡의 제목은 당나라 시인 이백의 ‘양양가(襄陽歌)’ 중 한 구절인 ’이 강물이 변해 봄 술이 된다면(此江若變作春酒)‘에서 따왔다.
국립국악관현악단 예술감독 김성진이 해설을, 부지휘자 이승훤이 지휘를 맡는다.
![옥택연 25억에 낙찰받은 그집, 75억이 됐다…류현진 부부도 사는 강남 고급빌라 [초고가 주택 그들이 사는 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4/news-p.v1.20260904.6851255acf834221b5039de0a2498eb5_T1.jpg?type=h&h=240)
![4000만원 낼 세금을 1억 넘게 물다니…‘상속세 0원’이라도 꼭 신고해야 하는 이유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news-p.v1.20260903.e72e37cbc9ac475abd6197c15b096a38_T1.png?type=h&h=240)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