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윤정희(거제) 기자] 한국전력공사 경남지역본부는 최근 지역 국회의원 및 전기공사 협력사 합동 소외계층 전기설비 보수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김한표 국회의원, 박상호 한전경남지역본부장, 거제지역 전기공사 협의회 등 30여명이 참석해 거제시 장목면 장목리 등 12개 마을의 기초생활 수급자 27가구에 대해 옥내 노후전기설비를 수리하고 쌀과 라면 등 생필품을 전달하는 사랑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

봉사활동에 참석했던 김한표 국회의원은 “지역의 소외된 계층을 위해 전기설비 보수 봉사활동에 참여해준 한전직원과 전기공사협의회에 감사한다”면서, “앞으로도 기초생활수급자 등 어려운 이웃을 위해 많은 관심과 협조를 부탁한다”고 덧붙였다.

또한 박상호 한전경남지역본부장은 “취약 계층을 대상으로 하는 특화된 봉사활동을 지속해서 추진하여, 소외된 이웃에 대한 사랑을 실천하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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