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 서병기 선임기자]방탄소년단 뷔가 그리스 TV 방송 프로그램에 잇따라 소개돼 화제가 되고 있다.

그리스의 TV 방송 프로그램 ‘StarKouKou’은 지난 6일 뷔가 '2020년 세계에서 가장 잘생긴 남자 톱10' 1위에 선정되었다고 보도했다.

이 프로그램은 전 세계 스타들의 근황을 알려주는 인기프로그램이다. ‘StarKouKou’는 방탄소년단이 유튜브에서 열리는 ‘가상 졸업식’ 행사에서 축사 연사로 나선다는 것과 뷔가 세계 최고 미남으로 선정된 것을 주요 뉴스로 방송했다.

프로그램 진행자들은 뷔가 'Top10 World' 선정, '2020년 세계에서 가장 잘생긴 남자 톱10'에서 1위에 등극한 사실을 알리고 뷔의 영상을 보면서 격한 공감과 함께 뷔의 매력에 빠진 모습을 보였다.

뷔는 다양한 분야에서 톱10을 선정하는 랭킹 전문채널인 'Top10 World'에서 헐리우드 유명 스타인 크리스 햄스워스, 크리스 에반스, 로버트 패틴슨 등을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 뷔는 각종 미남타이틀을 석권하면서 명실상부한 K-팝 대표 비주얼로 꼽히고 있다. 1위를 차지한 미남타이틀만 16개로 알려졌다.

MBC 뉴스투데이를 포함해 국내외 언론 매체에서도 뷔가 헐리우드 핫한 스타들을 제치고 1위에 오른 사실을 전하며 뷔는 외모뿐만 아니라 음악적 능력, 풍부한 질감을 가진 섹시한 목소리, 독특하고 매력적인 표현력 등이 넘사벽 미남 타이틀을 소유하게 된 원인이라고 분석했다.

월드뮤직 어워즈(WMA)도 공식 계정에 축하의 글을 남기며 뷔가 획득한 미남 타이틀을 나열하고 미남 타이틀 기네스 기록을 세울 것이라고 기대했다.

‘StarKouKou’측은 지난 6일에 이어 8일에도 뷔에 관한 방송을 내보냈다. 진행자들은 뷔의 팬이 그들의 방송 영상을 SNS에 포스팅한 덕분에 북미매체 올케이팝에 프로그램이 실려 전 세계적으로 널리 알려지게 되었다고 즐거워하며 방탄소년단 팬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