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홍석(인천) 기자]인천경제자유구역(IFEZ) MICE 산업 육성의 기반시설이 될 송도컨벤시아 2단계 민자 사업이 중앙 민간투자심의원회(민투심)를 통과해 사업 추진에 탄력을 받고 있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지난 8일 기획재정부, 산업통상자원부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지방조달청 회의실에서 개최된 중앙 민투심에서 송도컨벤시아 2단계 건립 임대형 민자사업(BTL)이 민간투자대상사업으로 지정됐고, 시설사업기본계획(RFP) 고시(안)도 확정됐다고 9일 밝혔다.
송도컨벤시아 2단계 민자사업은 지난 1일 기획재정부 민간투자사업심의위원회(민투심) 소위원회도 통과했다.
이에 따라 인천경제청은 오는 10일 시의회 산업위원회에서 의무부담행위에 대한 시의회 의결을 거쳐 송도컨벤시아 2단계 건립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송도컨벤시아 2단계 사업은 국비 50%를 지원받아 현재의 송도컨벤시아 부지 6만3700㎡에 건립될 예정이다.
이 곳에는 전시 및 회의시설, 업무시설 등이 들어선다.
내년 6월 착공돼 오는 2017년 말 완공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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