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방탄소년단 지민이 팬들에게 ’자신을 사랑하는 법‘에 대한 메시지를 전한 것이 해외 매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미국 매체 ‘치트시트(chetsheet)’는 ‘러브 유어 셀프 투어를 통해 자신을 사랑하는 법을 알게 된 지민의 말에 감동받은 팬들’이라는 제목의 기사를 실었다.
이 매체는 지난 21일 방탄소년단의 공식 커뮤니티 플랫폼 ‘위버스’를 통해 공개된 방탄소년단의 세 번째 다큐멘터리 시리즈 ‘브레이크 더 사일런스(BREAK THE SILENCE: DOCU-SERIES)’ 다섯 번째 에피소드 ‘The Opposite Side(반대편)’에 대한 이야기를 풀었다.
지민은 ‘러브 유어 셀프 : 스피크 유어 셀프(Love Yourself: Speak Yourself)’ 브라질 투어 첫 공연을 마친 후 느낀 감정들에 대해 진솔한 이야기를 전했다.
매체는 “2019년 5월 ‘러브 유어셀프 : 스피크 유어셀프’ 브라질 투어 중 첫 공연이 있었던 5월 25일 지민은 믿을 수 없을 정도로 목이 아팠지만, 최선을 다해 공연에 임했다”며 “‘브레이킹 더 사일런스’는 무대 뒤에서 지민이 얼마나 고통스러웠는지를 보여줬고, 지민은 팬들에게 자신의 상황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브레이크 더 사일런스’ 5회에서 지민은 팬들에게 자신을 사랑하는 것에 대해 배운 것을 말했다”며 지민이 인터뷰한 내용을 전달했다.
지민은 “느끼는 것들이 굉장히 많았던 것 같다. 나 자신을 사랑한다는게, 스스로한테 질문을 많이 던지고 저에 대해서 알아가는 게 저를 사랑하는 시작같다”며 “내게 질문을 많이 던지고 어떻게 하면 행복해질 수 있는지에 대해 고민을 많이 한 거 같다”고 했다.
이 매체는 “‘지민의 진심 어린 인터뷰에 팬들은 감명을 받았고, 팬들은 많은 이유로 지민을 사랑하지만, 자신을 사랑하는 법을 배운다는 그의 자기 성찰적인 인터뷰 이후 방탄소년단 팬들은 지민을 이전보다 훨씬 더 사랑하게 됐다”고 전했다.
지난 22일 방탄소년단의 세 번째 다큐멘터리 시리즈 ‘브레이크 더 사일런스’에서 공개된 지민의 모습에 감동한 팬들이 고마움과 사랑의 마음을 담아 표현한 ‘#지민아고마워사랑해’ 해시태그가 ‘트위터’에서 한국 실시간 트렌드 1위와 월드와이드 실시간 트렌드에 오를 만큼 화제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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