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전용정책에 반대해 한자 공용론을 펼친 박천서 전 한국어문회 상임이사가 11일 오후 8시 숙환으로 별세했다고 유족이 13일 밝혔다. 향년 83세.
충남 예산에서 태어난 박씨는 경복고와 서울대 법대를 졸업한 뒤 미원에서 근무했다. 베스트푸드 미원 대표이사를 지낸 뒤 퇴직했고, 1995년 한국어문회 이사가 된 것을 계기로 한자 공용 운동에 뛰어들었다. 정부가 지난 2005년 한글전용정책의 새 근거법으로 국어기본법을 공포하자 이에 반대하는 신문 기고 등을 했다.
test@amisystems.co.kr
![“사진이 없었다면 서도호의 집도 없었다”…AI시대의 디자인은?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4/news-p.v1.20261002.0ffbb86d3e9e46a58a4b86f42aba2be4_T1.jpg?type=h&h=240)
![“오토바이보다 느려도 볼트에 열광”…AI 시대, ‘인간의 노력’ 가치 커진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3/news-p.v1.20261002.e1f12514a5e946e0a336430f2fab6c95_T1.jpg?type=h&h=240)
![윤경식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