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는 우기대비 건축공사장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오산시 제공]
오산시는 우기대비 건축공사장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오산시 제공]

[헤럴드경제(오산)=지현우 기자] 오산시(시장 곽상욱)는 여름철 우기·집중호우에 대비해 지난 24일 터파기 공사가 진행 중인 건축공사 현장 5곳에 대해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건축지도원과 합동으로 집중호우 대비 수방대책, 배수계획 등 우기대비 준비상황 등을 집중점검 했다. 안전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 즉각 시정조치를 요청했다. 위험성이 큰 사항은 감리자 등 건축관계자에게 시정명령 할 예정이다.

오산시 관계자는 “이번 우기대비 안전점검은 코로나19 등을 고려해 위험도가 높은 건설현장 위주로 실시했다. 위험 공정을 실시하는 현장의 지속적인 점검을 통해 안전도시를 구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