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경주)=김병진 기자]경북 경주시는 행정안전부 주관한 2020년도 재난관리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행안부는 전국 325개 재난관리책임기관을 대상으로 지난해 재난관리 추진 실적을 2020년 1월부터 3월에 걸쳐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경주시는 재난관리 공통분야, 예방, 대응, 복구 등 4개 부문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평가 최고등급인 우수기관으로 뽑혔다.
따라서 중앙정부로부터 정부포상 및 장관표창, 포상금, 특별교부세를 지원받게 된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앞으로 더욱 재난안전 역량을 강화해 시민들이 편안하게 생활하고 관광객들이 안심하고 지역을 찾을 수 있도록 재난으로부터 안전한 경주 건설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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