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광진구(구청장 김선갑)는 광나루로(올림픽대교 북단~화양사거리) 인근 주민들의 교통 불편을 개선하기 위해 시내버스 302번의 노선 조정을 완료하고 오는 7월4일 첫차부터 변경된 노선으로 운행한다고 25일 밝혔다.
해당 버스 302번은 성남시(상대원동)를 출발해 송파구와 광진구를 거쳐 성동구(상왕십리동)까지 운행하는 노선이다.
구는 광나루로에 직선으로 연결되는 대중교통 노선이 없어 불편함을 겪는 주민들을 위해 현장조사를 실시하고 각 동주민센터를 통해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노선 조정에 따라 302번 버스는 구의역2·3번출구, 구의3동주민센터, 올림픽대교북단사거리, 구의시장삼거리 정류소를 경유하게 된다. 최원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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