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우영 기자] 코스피가 1920선까지 내려앉았지만 현대차를 비롯한 자동차주는 반등에 성공했다.
13일 오전 10시 30분 현재 현대차 주가는 전거래일보다 1.12% 오른 18만원을 기록했다. 현대차 주가는 지난 8일 18만원 아래로 떨어지며 신저가 행렬을 멈추지 못했지만 이날 반등에 성공했다.
주가 반등은 저가매수에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김동하 교보증권 연구원은 “현대차 주가는 2011년 이후 최저수준”이라며 “2015년부터 원화 강세 완화 및 신차 투입 본격화 등 내외부 환경 개선으로 주당순이익 증가세 전환이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현대모비스(2.01%). 기아차(0.18%) 등 다른 자동차주도 상승하고 있다.
kwy@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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