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웹드라마 ‘간서치열전’ 연출을 맡았던 박진석 감독이 팬들의 뜨거운 사랑에 감사인사를 전했다.

박진석 감독은 20일 자신의 블로그에 “오늘 무사히 방송이 나갔습니다. 결국 우리가 하는 일은 (시청자 여러분이) 얼마나 재밌어 해주시나 하는 것에 달려 있습니다. 사랑해 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작은 드라마 한편이지만 인터넷으로 연재되는 일주일 동안 혹은 방송 70분 동안 즐거웠으면 합니다. ‘간서치열전’ 막 내리옵니다”고 게재했다.

앞서 네이버 TV 캐스트 ‘간서치열전’(극본 이민영/연출 박진석)은 앞서 웹드라마 버전으로 선공개된 뒤 지난 19일 KBS 2TV 드라마스페셜을 통해 방송됐다.

이 웹드라마는 20일 현재 누적 조회 수 80만 건을 돌파하는 등 꾸준한 상승세를 보이며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웹드라마 ‘간서치열전’은 허균의 홍길동전 탄생 비화로 사라진 ‘홍길동전’을 둘러싼 추적 액션 활극으로, 웹드라마 버전에서 공개되지 않은 마지막 15분을 포함한 통합 편은 KBS 드라마스페셜을 통해 방송될 예정이다.

한편, 간서치열전을 시청한 네티즌들은 “웹드라마 간서치열전, 진짜 재밌다”, “웹드라마 간서치열전, 드라마 스페셜로 해줘서 다행이야”, “웹드라마 간서치열전, 재방송이 필요해” 등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