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G의 상생경영·사회책임 활동 등 담아
[헤럴드경제=박재석 기자] KT&G가 사회공헌 활동 보고서를 발간했다.
KT&G는 지난해 사회공헌 활동 성과를 담은 2019 KT&G S-REPORT를 발간했다고 10일 밝혔다. KT&G는 2018년부터 별도의 사회공헌 보고서를 발간해 소통 채널을 넓혀왔다. 이번 보고서에는 KT&G가 추구하는 사회적 책임의 철학과 이를 위한 사회공헌 활동이 담겨있다.
보고서는 ▷희망으로 뿌린 씨앗(복지재단·장학재단) ▷상생으로 맺어진 열매(청년창업·상상펀드·사회책임·동반성장) ▷창의로 커가는 나무(상상마당·상상유니브) 등으로 구성됐다. 사회공헌 주요 연혁에는 복지재단 설립을 비롯한 KT&G의 상생경영을 확인 할 수 있다. 2019 HIGHLIGHTS에는 지난해 사회책임 활동 8가지 주요 성과를 요약했다.
또한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기업의 책임과 역할이 중요해진 가운데 위기 극복을 위해 추진 중인 다양한 활동도 보고서에 담았다. KT&G는 국가적 위기 발생 시 신속한 지원을 통한 문제 해결에 나서고 있으며, 지난 2월부터 코로나19 대응 컨틴전시 플랜을 가동해 성금·물품 등 물리적 지원과 취약계층 맞춤형 지원 활동 등을 진행 중이라고 소개했다.
김경동 KT&G 사회공헌실장은 “KT&G는 지속가능경영 선도기업으로서 사회적 가치 창출에 앞장서 왔으며 이러한 내용을 보고서에 충실히 반영해 왔다”며 “앞으로도 기업시민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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