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부처 최우수상 - 환경부 대변인실

환경부(장관 윤성규) 직원들은 “환경부는 현재 세대뿐 아니라 미래세대, 말 못하는 동식물을 고객으로 일하고 있다”라고 말한다. 그만큼 환경부는 다양한 고객이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래서 다양한 정책 수혜자에게 직접 의견을 듣는 통로로 SNS 채널(페이스북, 트위터, 블로그 등)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어찌보면 당연한 일이다.

환경부 페이스북은 약 67,000명의 팬을 보유하고 있다. ‘환경탐구생활’ 코너를 통해 매달 하나의 주제를 정해 환경정책에 대한 국민 의견을 수렴하고 있으며 국민생활과 직접 연관되는 환경정책들은 ‘환경 모의고사’라는 퀴즈형식으로 국민들과 직접 소통하고 있다.

특히 지난 1월 환경탐구생활에서는 ‘미세먼지 종합대책’중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정책은? 이라는 의견수렴을 진행한 결과, 약 1천명이 참여하여 한중 협력강화(47%)를 가장 중요하다고 답했고 이는 미세먼지에 대한 한중 환경협력이 중요하게 다루어지는 계기가 되기도 했다.

환경부 블로그 ‘자연스러움’은 매일 2,000~3,000명이 방문하고 있는데 블로그를 유익한 지식창고로 만들겠다는 목표로 하고 있다. 블로그 기자단은 일반국민 눈높이에서 일상생활에서 도움이 되는 환경정책(대형폐가전 무상방문수거, 수돗물 안심확인제, 미세먼지 정보앱 등)을 소개하고 내외부 전문가가 중심이 되어 정책현장 소개, 자연이 주는 혜택, 멸종위기종 소개 등을 통해 읽다 보면 유익한 곳이라는 생각이 들도록 블로그를 만들어 가고 있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 2014년 5월 한국소셜네트워크협회가 조사한 2014년 1/4분기 “소셜 평판도”에서 중앙부처중 1위로 평가받기도 했다.

환경부 이민호 대변인은 “환경부는 일반국민들의 지지를 얻지 못하면 어떤 정책도 해 나갈 수 없다는 생각을 하고 있으며 SNS를 통해 다양한 계층의 사람들과 끊임없이 직접 소통해 나가면서 앞으로도 국민들의 지지를 얻는 정책을 만들어 나가겠다”며 수상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