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00억 모집에 7150억원 몰려
단기물 수요 높아
[헤럴드경제=이호 기자] 롯데렌탈이 회사채 수요예측서 흥행에 성공했다.
14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롯데렌탈은 3년물로 1000억원 모집에 5720억원, 5년물로 300억원 모집에 1430억원을 받아 총 1300억원 대비 7150억원의 자금을 받았다.
앞서 롯데렌탈은 마이너스(-) 30베이시스포인트(bp)에서 30bp의 금리밴드를 제시했다. 이에 3년물은 -26bp, 5년물은 -9bp에 완판됐다.
이달 21일 회사채를 발행할 예정인 롯데렌탈은 최대 2000억원의 증액발행을 검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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