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계 활동을 중단했던 f(x) 멤버 설리(20·본명 최진리)가 영화 '패션왕' 공식 행사에 참석한다.

설리는 오는 31일 진행되는 영화 '패션왕' 언론시사회에 주원, 안재현, 김성오 등과 함께 참석할 예정이다. 이는 지난 7월 활동 중단 이후와 함께 최자와의 열애를 인정한 후 첫 공식 행사다.

앞서 7월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멤버 설리가 지속적인 악성 댓글과 사실이 아닌 루머로 인해 심신이 많이 지쳐있어 당분간 연예활동을 중단한다고 밝힌 바 있다.

한편 영화 ‘패션왕’은 간지에 눈뜬 후 세상에서 가장 멋진 남자가 되기로 결심한 기안고 빵셔틀 우기명(주원)의 인생을 건 도전을 담은 작품이다. 설리는 등수를 위해 미모를 포기한 전교 1등 곽은진 역을 맡았다. 오는 11월 6일 개봉. 유지윤 이슈팀기자 /jiyoon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