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검찰총장이 차기 대선주자 지지율에서 처음으로 1위를 차지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1일 나왔다. 향후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양강 체제’가 흔들릴지 관심이 쏠린다. ▶관련기사 23면
여론조사기관 한길리서치가 쿠키뉴스의 의뢰로 지난 7~9일 전국 성인남녀 1022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차기 대선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윤 총장의 지지율은 24.7%를 기록했다. 이 대표는 22.2%, 이 지사는 18.4%로 각각 2, 3위였다. 이 대표와 격차는 오차범위 내에 있지만, 선두에 나선 건 처음이라 주목된다.
이 같은 결과는 최근 대검찰청 특수활동비 논란이 불거지며 정부·여당의 윤 총장에 대한 사퇴 압박이 거세진 데 따른 반사 작용으로 풀이된다. 또, 보수야권의 ‘인물난’도 영향을 미쳤다는 관측이다.
이번 조사 오차범위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정윤희 기자
![옥택연 25억에 낙찰받은 그집, 75억이 됐다…류현진 부부도 사는 강남 고급빌라 [초고가 주택 그들이 사는 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4/news-p.v1.20260904.6851255acf834221b5039de0a2498eb5_T1.jpg?type=h&h=240)
![4000만원 낼 세금을 1억 넘게 물다니…‘상속세 0원’이라도 꼭 신고해야 하는 이유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news-p.v1.20260903.e72e37cbc9ac475abd6197c15b096a38_T1.png?type=h&h=240)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