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탈모로 진료를 받은 환자들이 계속해서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다. 남성탈모, 여성탈모, 청소년탈모, 원형탈모 등 다양한 유형의 탈모가 있지만 탈모증 환자 중에서 70%를 차지하는 원형탈모가 가장 많이 나타나고 있다.

원형탈모는 머리카락이 동그랗게 빠지는 형태의 탈모증으로 특히 일반적인 탈모와 다르게 일시적인 외부 스트레스로 인해 발생하는 경우와 몸의 면역성이 떨어지는 자가면역체계 혼란으로 발생하는 경우 등으로 나타나게 되는데 조기 치료를 하게 될 경우 다른 탈모질환과 다르게 완치를 할 수 있다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증상이 나타나게 되면 자연방치를 하는 것 보다 병원에 바로 방문을 하여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 원형탈모를 가볍게 여겨 방치할 경우 점차 탈모 범위가 넓어지게 되고 머리 전체가 빠지는 전두성 탈모나 전신탈모로 발전을 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원형탈모의 경우 그 범위가 오백 원짜리 동전 크기보다 크기가 크거나 개수가 늘어나면 반드시 진단을 받고 적절한 치료를 받는 것이 좋다.

원형탈모를 포함해 두피, 탈모 치료 시 전통적인 치료방법으로 스테로이드 치료를 선택한다. 그렇지만 쉽게 치료 할 수 있는 스테로이드는 두피조직이 녹아 패이거나 머리카락의 뿌리인 모낭이 손상 당해 영구 탈모를 초래 하는 등의 부작용과 고혈압, 당뇨, 골다공증, 위염 등의 질병이 유발될 위험 등의 심각한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원형치료를 받을 때 반드시 병원선택을 신중하게 할 필요가 있다.

수년간 그리고 현재 까지도 의과대학에서 참관교육생을 받고 탈모를 교육하는 국내 유일한 병원인 세븐레마 모발이식센터 이상욱 원장은 “세븐레마 모발이식센터에서는 스테로이드 주사를 쓰지 않는 원형탈모 치료로 환자의 몸의 자체 면역력과 영양소를 높여주는 등 복합적인 방법을 통해 근본적인 문제부터 해결하여 재발률을 낮춰주며, 스테로이드 부작용에 대한 걱정이 없어 안심할 수 있는 치료이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이상욱 원장은 “머리카락이 가늘어지면서 급속도로 탈락하는 머리털이 많아지면서 밀도가 떨어질 경우에도 초기 탈모치료가 중요하다. 또한 두피의 각질이 많아지면서 딱지가 생기고, 붉어지는 현상, 가려움증과 염증의 증상이 보일 시에도 방치 하지 말고 초기에 병원을 방문하여 치료를 받는 편이 안전하다”고 당부했다.

이정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