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강전문학교 하기수 학장은 전 서울지방 교정청장 출신으로 교수로서도 역할을 하고 있다.
▲서강전문학교 하기수 학장은 전 서울지방 교정청장 출신으로 교수로서도 역할을 하고 있다.

경찰공무원, 법무공무원 5년 연속 배출한 서강전문학교가 또 다른 직렬 공무원 합격을 통해 공무원 사관학교로서 입지를 다져 나가고 있다.서강전문학교는 본교 경찰행정학과 조준호 학생이 30:1의 경쟁률을 뚫고 국가공무원 교정직 9급 공채에 고득점으로 합격했다고 24일 밝혔다.교정직 시험의 경우 기본 수험과목인 국어, 영어 외에도 교정학개론이 난이도가 높고 까다로운 것으로 알려져 있다.이러한 가운데 하기수 서강전문학교 학장이 직접 교수로써 지도하고, 교내 공무원 시험 지원시스템을 학생들의 상황에 맞게 현실적으로 강화한 결과, 이 같은 성과가 나왔다고 학교 측은 평가했다.하기수 학장은 "교정직 등 다양한 공무원 시험 합격을 위해 영어특강, 스파르타반, 고시반 서경재 등 공무원 시험 대비 지원시스템을 학생들에게 맞게 보강해 공무원 사관학교로서의 입지를 더욱 단단히 다져 나가고 있다"고 밝혔다.또한 하기수 학장은 전 서울지방 교정청장 출신으로 교정직 후학 양성에 주력하기 위해 학장 및 교정행정학과, 경찰행정학과, 경찰경호학과 교수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한편, 서강전문학교는 경찰청지정 민간경비교육기관으로 일반경비원 신임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매년 3천명 이상의 경비 보안 전문요원, 경호 경비지도사를 배출해 일반경비원신임교육기관으로도 잘 알려져 있다.최용선 cys4677@heraldplu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