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보협회 주관

송파구를 상징하는 송송파파 캐릭터 머천다이징과 구정 소식지 ‘송파소식’.
송파구를 상징하는 송송파파 캐릭터 머천다이징과 구정 소식지 ‘송파소식’.

[헤럴드경제=한지숙 기자] 서울 송파구(구청장 박성수)는 구정소식지 ‘송파소식’으로 ‘2020 대한민국 커뮤니케이션 대상’을 받았다고 4일 밝혔다. 4년 연속 수상 쾌거로, 올해는 ‘인쇄사보 공공부문’에서 고용노동부 장관상 등 4개 부문을 석권했다.

이 상은 한국사보협회 주관, 문화체육관광부와 고용노동부 후원으로 국가기관과 기업, 단체를 망라해 우수한 커뮤니케이션 매체를 선정, 격려하는 것이다.

‘송파소식’은 1988년 창간, 통권 570호의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구정소식지다. 특히 기존의 신문형식에서 올해부터 책자형 소식지로 탈바꿈해 많은 이목을 끌었다. 세련된 화보형 디자인과 다양한 콘텐츠를 수록해 풍부한 읽을거리를 담고 있다고 구는 설명했다.

36페이지 분량의 소식지에는 ▷테마별 기획기사 ▷역점사업 ▷코로나19 지원책 ▷일자리정책 및 구인·구직 정보 ▷교육·문화 ▷행정정보 등 구민 생활에 꼭 필요한 정보를 엄선해 수록했다.

특히 다양한 계층을 위한 취·창업 정보를 고정 게재하고, 온라인 취업 지원 프로그램 및 관내 일자리 지원시설을 기획기사로 소개하는 등 코로나19 장기화 속 취업난 해소에 기여했다는 평이다.

구민 참여도 빛난다. 명예기자단 27명이 발로 뛰며 전하는 우리동네 소식, 각종 행정서비스 체험수기 등 구민 참여마당은 구민의 눈 높이에서 더욱 생생함을 더했다.

이밖에 구는 ▷민선7기 새로운 도약을 다짐하며 새롭게 선포한 도시브랜드와 캐릭터가 아이덴티티 디자인 부문에서 ‘최우수 아이덴티티 디자인 대상’을 ▷구정종합홍보책자 ‘Colorful Songpa, Dynamic Songpa’가 출판물 부문에서 ‘우수 대상’ 및 ‘한국광고홍보인협회장상’을 ▷송파구청 대표 블로그가 블로그 및 카페 부문에서 ‘국회 미래정책연구회 대표의원상’을 받았다.

박성수 구청장은 “빠르게 변화하는 코로나 공존 시대를 맞아 구민과의 소통이 무엇보다 중요해졌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소통채널과 트렌디한 콘텐츠를 통해 구민 일상에 더욱 가까이 다가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