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의회 전경[경북도의회 제공]
경북도의회 전경[경북도의회 제공]

[헤럴드경제(안동)=김병진 기자]경북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7일부터 11일까지 경북도와 경북도교육청이 제출한 2021년도 예산안 심사에 돌입한다.

예산안 규모는 경북도 10조6548억원, 경북도교육청 4조4057억원이다.

내년도 예산안은 경북형 뉴딜, 통합신공항 이전, 지역균형발전을 위한 SOC 등 지역경제 회복과 학교교육여건 개선,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고교 무상교육 등 미래 교육환경 구축에 중점을 두고 편성됐다.

예결특위의 종합심사를 거친 예산안은 오는 14일 제5차 본회의에 상정돼 최종 확정된다. 최병준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은 "관행적으로 반복해서 편성되거나 비효율적으로 지속되는 사업은 없는지 꼼꼼히 살펴 재정운용의 건전성과 효율성을 높여 나가는데 중점을 두고 심사하겠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본 기사는 헤럴드경제로부터 제공받은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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