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수능 후 30일 PC 판매 25%↑

수험생 위해 온·오프라인 PC기기 행사 진행

롯데하이마트가 올해 수학능력시험을 본 수험생 대상 PC기기 관련 행사를 진행한다. [사진제공=롯데하이마트]
롯데하이마트가 올해 수학능력시험을 본 수험생 대상 PC기기 관련 행사를 진행한다. [사진제공=롯데하이마트]

[헤럴드경제=박재석 기자] 수학능력시험 직후에는 PC기기가 큰 인기를 끄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롯데하이마트가 PC 기기 관련 할인 및 적립 행사를 진행한다.

7일 롯데하이마트에 따르면, 지난해 수학능력시험일 다음날부터 30일간(2019년 11월15일~12월14일) 판매된 PC기기 매출액이 직전 30일(2019년 10월16일~11월14일)보다 25% 뛰었다. 2018년 수학능력시험 이후 30일(2018년 11월16일~12월15일) 동안의 PC기기 매출액 역시 직전 30일(2018년 10월17일~11월15일) 보다 33% 증가했다.

올해 역시 PC기기 판매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박병용 롯데하이마트 PC팀장은 “매해 대학수학능력시험 직후 고생한 수험생 자녀에게 줄 선물로 학업이나 여가생활에 도움을 주는 PC기기가 인기”라며 “특히 올해는 온라인을 통한 원격 학습이 활성화되며 PC기기 구매 문의가 더 많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롯데하이마트는 올해 수학능력시험을 치른 수험생을 위해 온·오프라인에서 PC기기 구매 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전국 오프라인 매장에서 올해 말일까지 삼성전자, 엘지전자 등 인기 브랜드 PC기기를 한정수량 최대 65% 할인한 가격에 선보인다. 오는 14일까지 행사상품을 구매하면, 제품에 따라 엘포인트를 최대 10만포인트 추가로 적립해준다.

롯데하이마트온라이쇼핑몰에서도 오는 31일까지 여러 혜택을 선보인다. 행사카드로 구매 시 PC기기 구매 금액의 12%를 최대 12만원까지 청구할인 해준다. 수험표를 찍어 이벤트 페이지에 업로드하고 상품을 구매하면 경품도 증정한다.